the bread
"많은 사람들은
벚꽃나무 아래,
푸릇푸릇한 잔디 위에 앉아
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이야기를 나눈다.
하염없이 앉아 있어도,
걸어도,
마냥 좋기만 한 봄."
the bread만의 엽서에 진심을 꾹 담아,
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-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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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