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bread
남자가 말했다.
“오늘도 수고했어.”
여자는 웃으며 대답했다.
“너도 고생했어. 함께 걷는 거, 참 좋네.“
그렇게 춥지만은 않은 밤이다.
the bread만의 엽서에 진심을 꾹 담아,
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-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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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길